감각적인 디자인과 공학을 융합 시키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섬세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설계를 추구하고
겸손함과 열정으로 노력하는
오하늘 입니다.
오산대학교 여름방학 현장실습으로 이승항 교수님의 오토마타 코리아 디자인 센터엣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오토마타라는 아이테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오토마타라는 아이템을 공학적, 교육적, 예술적으로 다양하게 접목 시킬 수 있다는 매력과 엄청난 잠재력을 느끼게 되고 평생 질리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부족하다고 판단된 설계 부분에서 설계 프로그램을 독학으로 공부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2학년 여름, 겨울방학과 3학년 여름방학을 오롯이 오토마타에 투자하기 위해 학교를 나와 작업을 이어가며 열정을 쏟았습니다.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교수님께서 가장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해 주셨고 오토마타라는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되었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진로를 위해 학과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입하여 디자인과에 오게 되었습니다.
같이 슬퍼해주거나 기뻐해주는 동료 같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친구들 덕분에 어려운 일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장이 민감해서 건강을 위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저만의
루틴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방학이라는 시간을 기회로 생각하여 조금이라도 더 배우려고 매일 학교에
나와 교수님께 물어보고
작업 활동을 해왔습니다.